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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연장 계약 안 하면 다저스 망한다?

LA 다저스가 프레디 프리먼과 즉시 연장 계약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음
미국 캘리포니아 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인데 프리먼이 36살이라서 연장 계약을 놓치면 아깝다고 함
프리먼은 올 시즌 타율 .290 34홈런 107타점 기록했고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음
그런데 다저스는 아직 연장 계약 협상에 속도를 못 내고 있음
프리먼은 2025년에 FA 자격을 얻게 되는데 이때까지 계약을 못 하면 다른 팀으로 가는 가능성이 큼
다저스 입장에서는 프리먼을 잃으면 타선에 큰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음
프리먼이 떠나면 팀의 전반적인 성적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걱정이 크다고 함
이번 시즌 프리먼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거임
연장 계약 문제는 다저스의 미래에 직결되는 사안인 듯
지금 당장 결심을 해야 할 때인데 어째선지 여유 있게 움직이는 분위기임
프리먼도 마음 같아서는 다저스에 남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음
이번 주에 계약 협상에 대한 진전이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프리먼이 다저스에 남을지 여부는 단순히 선수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팀의 전략적 판단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임
다저스가 프리먼을 잡기 위해선 연장 계약 조건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할 가능성이 큼
현재 MLB에서는 30대 후반 선수와의 연장 계약이 점점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프리먼은 올 시즌 성적은 좋지만 나이를 고려하면 팀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있는 선택일 수 있음
그런데도 다저스가 이걸 무시하고 놓치기엔 너무 아깝다는 의견이 나옴
프리먼은 타율 홈런 타점 등에서 팀 내 1위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음
이런 선수를 잃으면 팀 전체적인 경기력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음
다저스는 최근 몇 년간 타선 부족으로 고전한 적이 있었는데
하지만 프리먼 본인은 다저스에 남고 싶어 하는 듯한 말을 했음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다른 팀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안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MLB에서는 30대 후반 선수가 FA 시장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지가 갈리는 시기라서
다저스가 지금처럼 느긋하게 움직이면 프리먼을 잃을 가능성은 커짐
프리먼의 경우는 단순히 한 선수의 이동이 아니라
MLB에서 노후화된 스타 선수를 어떻게 관리할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음
앞으로도 많은 팀들이 비슷한 고민을 해야 할 상황이 올 거임
프리먼의 선택이 팀과 선수 모두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협상 결과는 앞으로 MLB의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