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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냐 무너졌네 스페인 전에 이어 미국전도 패배

보지냐가 드디어 무너졌음
스페인전에서는 무실점으로 막았는데 미국전에서 실점을 했음
카보베르데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뤘음
이번 경기에서 보지냐가 과거처럼 잘 막지 못했고 실점했음
보지냐는 40살인데도 여전히 주전으로 뛰고 있었는데 이번엔 안 되는 듯
경기 중간에 실점을 하고 그 후에도 계속 위협을 받았다고 함
이번 패배로 카보베르데의 월드컵 기대가 한풀 꺼진 듯
보지냐의 몸 상태나 나이가 문제였을 수도 있음
하지만 선수로서의 책임감이나 집중력도 중요하니까
이번 실패가 앞으로의 경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보지냐는 카보베르데의 수비를 이끌던 핵심 선수였는데
이제 40살이라는 나이가 부담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임
그런데 월드컵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대회라서
이번 경기에서의 실점은 결국 나이와 체력의 한계를 드러낸 셈임
이전까지는 보지냐가 수비를 잘 잡아줘서 카보베르데가 무난하게 경기를 이끌었지만
이번 미국전에서의 실점은 그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신호탄이 됐음
이제 카보베르데는 보지냐의 의존도를 줄여야 할 상황이 됐고
새로운 수비수를 급조하거나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듯
보지냐의 경우 지난해 유럽 클럽에서도 경기를 소화하면서
체력 관리에 애를 먹었던 바가 있었음
그래서 이번 월드컵에서도 출전 시간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했지만
결국은 나이가 문제가 되는 거 같음
이런 상황은 다른 국가의 노장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일 텐데
그런데 월드컵은 젊은 선수들의 축제이기 때문에
노장 선수들이 이길 수 있는 경기 구도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이번 패배가 카보베르데의 전체적인 성적에 큰 타격을 줬지만
보지냐의 역할이 컸던 만큼 그의 부재가 더 크지는 않을지도 모름
단 그가 뛰지 않는다면 수비의 안정성은 확실히 떨어질 거임
이제 카보베르데는 보지냐의 빈자리에 누가 들어설지가 중요한 과제가 됐음
그리고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큼
보지냐의 나이가 문제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가 월드컵에서 뛰는 게 카보베르데에게 큰 의의를 가졌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음
카보베르데는 이전까지 세계적인 수비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는데
이번 실점은 그들의 기대에 비해 현실을 맞닥뜨리는 계기가 됐음
이런 상황은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거임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나 콜롬비아의 페레스처럼
노장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경우가 많잖아
그런데 이번 미국전은 보지냐가 40살이라는 나이를 넘어서는 순간이었음
그가 계속해서 뛰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고
실제로 경기 중간에 몸이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함
이번 패배로 카보베르데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음
이전까지는 보지냐가 중심이 되는 수비가 안정적이었지만
이제는 그의 부재가 수비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음
그래서 감독이 앞으로 어떻게 전략을 수정할지가 관심사임
이런 변화는 카보베르데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도 있고
그가 지금까지 카보베르데 수비를 이끌었던 건 분명한 사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