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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후배들 위해 1억 원 기부한 듯

올 시즌 끝내 현역 은퇴를 발표한 오승환이 후배들을 위해 큰돈을 썼음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합숙 중인 대구에 가서 선수들에게 1억 원 정도 기부한 거임
그런데 이걸 왜 했냐면 오승환은 삼성에서 뛰던 시절부터 후배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특히 젊은 선수들이 잘 되길 바랐다고 함
기부는 개인적으로 결정한 건데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주변에선 알리고 있음
후배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거라고 하면서도 오승환은 자신은 이제 은퇴했으니 그 자리는 다른 선수들이 차지해야 한다고 말했음
이런 행동에 많은 팬들은 감동했고 SNS에서도 호평이 쏟아짐
정말 인성 있는 선수였다는 평가가 나옴
은퇴 후에도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반응이 많음
오승환의 이런 배려가 삼성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음
은퇴를 앞둔 선수들이 이렇게나마 후배들을 생각해주는 게 정말 멋진 일이야
특히 그 시절에는 후배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지금까지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함
그런데 이걸 왜 지금 하냐면
오승환은 이제 현역이 아닌 만큼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뿐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음
삼성 라이온즈 측에서는 이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고
후배들이 기부를 받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말도 들림
이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선수들이 마음속에 오승환이라는 존재를 계속 간직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을 듯함
과거에도 유명 선수들이 은퇴 후 후배들을 위한 기부를 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김태균이나 이범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후배들을 지원했었고
그런데 오승환의 경우는 더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던 듯함
삼성 출신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을 가능성이 큼
이번 일로 오승환은 다시 한 번 인성 있는 스타라는 평가를 받게 됨
은퇴를 앞두고도 선수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은 모습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음
앞으로도 오승환의 행보가 관심을 끌 것 같음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야구계에 남아 있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