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데이비드 맥키넌 르윈 디아즈 기록에 놀라움 표현

데이비드 맥키넌이 삼성에서 뛰었던 적 있는데 최근 르윈 디아즈의 활약을 보고 놀랐다고 함
맥키넌은 디아즈가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타이를 달성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 성적을 보면 충격받았나 봄
디아즈는 올 시즌 30홈런을 치며 기록을 세웠는데 맥키논은 이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음
맥키논은 삼성에서 함께 경기를 했던 선수들 중에서도 디아즈의 성적이 가장 놀라운 듯
그런데 디아즈는 외국인 타자로는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한국인 타자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임
그래도 외국인 타자로서는 정말 희한한 기록이긴 함
맥키논은 디아즈의 성적을 보고 감탄했지만 동시에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음
그러니까 디아즈의 기록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그만큼 열심히 뛰었음을 보여주는 거임
맥키논은 디아즈에게 축하 인사도 전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 내길 바란다는 말도 했음
이번 기록은 디아즈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고 삼성 팬들에게도 큰 기쁨이 됐을 듯
맥키논의 반응을 보면 디아즈의 성장이 정말 눈에 띄는 모양임
그런데 디아즈가 이 정도 성적을 내는 건 사실 예상 밖이 아니기도 함
삼성 측에서는 디아즈를 꾸준히 기용하면서 그의 체력과 타격감을 길러줬고
그 덕분에 이제야 본능적으로 홈런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거임
이전에는 외국인 타자들이 자주 교체되면서 정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디아즈는 오히려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건 삼성의 외국인 운영 방식이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함
그리고 디아즈의 기록은 단순히 삼성만의 문제가 아님
KBO 리그 전체적으로도 외국인 타자들의 성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임
지난해에도 여러 외국인 선수가 고른 성적을 내며 주목받았고
이번 디아즈의 기록은 그런 흐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외국인 타자들이 KBO에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그만큼 경기 자체도 더 흥미진진해질 수밖에 없겠지
이제는 외국인 타자도 한국 야구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