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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이끌 새 감독 후보로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검토 중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이끌 새 감독 후보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오르고 있음
TBR 풋볼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재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데 그 후보로 글라스너를 포함시켰다고 함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주전으로 활약했고 최근 경기에서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음
그런데 토트넘의 성적이 안 좋다 보니 감독 교체가 언급되고 있는 상황임
글라스너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고 토트넘의 전략과 맞닿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손흥민 입장에서는 새로운 감독이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면 더 나은 환경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 토트넘의 감독은 계속 바뀌면서 선수들에겐 불안감을 줬던 것 같음
그래서 이번에도 감독 교체가 현실화된다면 손흥민의 미래도 다시 한 번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음
결국 토트넘의 선택이 중요한데 지금까지의 성적과 감독 변화 양상 앞으로도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은 높음
글라스너는 유럽 축구계에서 젊은 감독 중에서도 꽤 주목받는 인물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2년간 지휘하면서 리그 10위 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고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을 강조하는 편이라 손흥민의 득점 능력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토트넘의 구단이 과연 그를 영입할 만한 재정 여력이 있는지임
최근 몇 년간 토트넘은 선수 영입에 있어 제한된 예산을 유지해왔고
그러다 보니 글라스너 같은 외부 감독을 데려오기엔 부담이 될 수도 있음
또한 글라스너가 토트넘의 전통적인 플레이스타일과 얼마나 잘 어울릴지도 의문임
현재 토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 중심의 전술을 선호하고 있고
그런데 글라스너는 중앙 수비수 출신이라 수비 조직에 더 신경 쓰는 편임
이런 차이가 있다면 토트넘의 전반적인 컨셉이 바뀔 수 있어서
선수들 입장에서는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
앞으로 토트넘의 결정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건데
감독 교체가 확정된다면 손흥민의 입지는 또 한 번 위태로워질 수 있음
그런데 손흥민이 이미 3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유럽 클럽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있으니
이번 감독 변경이 그의 마지막 팀 생활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